[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인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용자가 체감하는 통신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하여 ‘21년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5G 및 LTE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5G 서비스는 보다 넓고 촘촘한 커버리지 확보를 촉진하기 위해 평가 대상 지역을 전체 85개 시(市)의 주요 행정동에서 모든 행정동으로 확대한다.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실제 체감하는 5G 품질을 더욱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주요 다중이용시설 외에도 KTX·SRT 고속철도 전 구간 및 경강선, 경의중앙선